Monday, 9 May 2016

침착해

D281

오늘은 시험의 처음날입니다.

사실은 난 지금 기분이
정말로
나쁜네요, 진짜로.

여기에 한국말를 쓰기 내 맘 내 기분
약간... 뭐... 이상하지만
그냥 가족들 친구들 이거 봤으면도
내 맘속에 모르겠으면 좋겠어
난 그렇게 생각합니다.

매일 매일
혼자에게 계속
"포기하지마""힘내""할 수 있어"
반복되네도
누군가 제발 나 좀 살려줘요

어떡해야지?
어느정도 내가 해야돼..?
이 문제를 매일 내 마음으로 나와는데
대답도 없고
항상 이런 상태를 살아있는 내가
사실은 엄마아빠한테 되게 죄송해요.

하...
아무래도..더 열심히 하겠습니다.

내일은 바로 시험의 마지막날인데.

No comments: